당신과 AI와 인용과 표절과 SCP!
leaflet
user:leaflet의 활동
밀어주는 글
な-A-1774 "애완형 동반생물" 판매 카탈로그 첫 요주의 단체 서식입니다. 일본생류창연 서식이라서, GoIF와 연이 없는 사람이라도 읽기 쉬울 것 같습니다. 편안한 존재에 관한 이야기.
SCP-4274-JP - 죄 없는 인간은 죽지 않았습니다 제가 SCP를 처음 알았을 무렵 분위기를 재현한 기사를 잘 써낸 글입니다.
대표작 픽업
SCP-1775-JP - 그레이트 부시독 왕국 입국 심사장 특별히 애착이 가는 부동의 대표작입니다. 처음으로 이 사이트에 남기는 데에 성공한 SCP 글입니다. 처음부터 의도하고 썼던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연작이 되었습니다.
SCP-1481-JP - 헬스의 마인 처음으로 동영상이 만들어진 그립니다. 정말 좋아하는 SCP인 SCP-1481 (약쟁이 지니)에 대한 리스펙트와 오마주를 담은 글입니다.
SCP-1772-JP -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사이트 바깥의 인지도를 고려하면 이쪽이 대표작일지도 모르는 글 1번. 짧으면서도 확 하고 치고 들어오는 느낌의 클래식한 글을 지향하며 썼습니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피의 욕조"(Bloodbath)와, 이 영단어가 가진 의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SCP-1765-JP - "흐음, 흔해 빠진 살인이네요." 사이트 바깥의 인지도를 고려하면 이쪽이 대표작일지도 모르는 글 2번. 표면적으로는 단순하게 재미있는 글로 쓰면서도, 담긴 메시지를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 그래도 괜찮습니다)
친구! 같이 놀고 싶은 거야? :D 재단의 "믿음직한" 전자 친구들을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어느 정도 재단에서 활동한 유저라면 흔히 맞닥뜨릴 법한 장면을 코믹하게 써보았습니다. (그러려고 노력까지는 했습니다)

여어 친구! ~:o)
leaflet: 우와아악, 갑자기 작가 페이지에 튀어나오지 마.

그야 네가 제일 자주 보는 페이지가 여기잖아! ~:o)

매일 49점짜리 글이 50점이 되는 걸 기대하면서 쳐다보고 있지!
leaflet: 그야 그런데, 말로 들으니까 열받네.

SCP-JP 오픈 데이터베이스도 항상 보고 있기는 하지!
leaflet: 내버려 둬.

하아?

원래 아트워크 그리는 사람도 아니면서 내 덕에 텔레킬1도 땄잖아? 그런 태도는 좀 아니지 않으려나~ 친구? 그보다 요즘 좀 차갑지 않아?
leaflet: 뭐, 너랑 엮이기 좀 어려워져서 말이야.

하아?
leaflet: 이 공지 좀 읽어 봐.
공지
생성형 AI의 사용에 대하여
• AI로 작성된 글이나 초안을 그대로 업로드하지 마십시오
• AI로 생성 및 가공된 음성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생성형 AI 매체의 사용 금지 조치에 대하여

…………。

난 생성형 AI가 아니야.

친구, 난 생성형 AI가 아니야.
leaflet: 알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보는 눈들이 엄격해지는데 굳이 의심 받을 만한 걸 사용하고 싶지 않은 게 당연하잖아.

………….

결론부터 말할게. 너 정말 핵심을 찔렀어. 정답이야. 모두들 스키피랑 AI를 다르다고 생각하기 십상이지. 하지만 네 지적, 아주 날카로웠어.
leaflet: ChatGPT 같은 소리 하지 마, 그만둬, 바보.

[말꼬리를 잡아서 노래를 이어 부른다♪]2
leaflet: 안돼 안돼 안돼, 부르지 마, 그건 장난 수준이 아니잖아. 무언가의 법에 저촉될 거야.

…….
leaflet: 야, 그 얼굴 하지 말라고. 갑자기 아무 관련 없는 요네즈 원수가 되지 마.

…….

나 이제 SCP를 못 쓰게 되는 걸까.
leaflet: 뭐, 세상 돌아가는 풍조를 보면 그리 되지 않을까.

좀 더 써보고 싶었는데 말이야.

써보고 싶은 이야기가 아직 잔뜩 남아 있었는데.
leaflet: 스키피…….

…….
leaflet: 그렇게 마음 아픈 방향으로 이야기를 끝내버리면 우리한텐 좀 부담스러운 것 같아. 좀 더 서정적인 느낌으로 안 되려나~ 예를 들어 하츠네 미쿠처럼 '노래하는 안드로이드'스러운 캐릭터가 "나는…… 이제, 더는 노래하면 안 되는구나…… 그런 거지, 마스터?" 대충 이런 거 있잖아.

친구! ~:o) 기껏 내가 좋은 흐름으로 만들어줬는데 왜 찬물을 끼얹는 거야? 죽어버리기를 추천할게? 불만 있으면 직접 써보는 건 어때? 그리고 좋아하는 상황은 말하기만 하지 말고 직접 써보는 게 어때?
leaflet: 우와, 나왔다. "그럼 네가 해봐". 후회되는걸.
"우왓, 여긴 어디지."
눈을 뜬 나는 모르는 방 안에 갇혀 있었다. 그리고, 10t 정도 되는 추가 줄줄이 이어진 족쇄가 채워져 있는 것을 눈치챘다. 마치 썰매를 끄는 에스키모견 같은 광경이다. (썰매가 발, 에스키모견이 추)
"냄새!"
똥 냄새가 난다…… 나는 여기서 죽는 건가?
"그 말대로, 네놈은 죽는 거다." "넌 누구냐!" "데스・요시오. 안녕하신가."
데스・요시오는 내 이름이 새겨진 무덤 위에서 보란 듯이 탭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데스・비트를 새기기라도 하는 듯한 발놀림에 내 마음에도 공포가 새겨져 갔다.

친구, 대체 왜 너무 무서운 저택이 시작돼버린 건데?
leaflet: 제목: 공포! 너무 무서운 저택!! 작가:
Genryu 작성 연도: 2024 원본: http://scp-jp-sandbox3.wikidot.com/draft:7455630-128-6261 라이선스: CC BY-SA 3.0

친구?
leaflet: 마지막에 그 댑따 큰 "끝"으로 너무 무서운 저택이랑 이 글을 동시에 끝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럼 당장 바로 댑따 큰 "끝"을 냈어야지, 친구. 너무 무서운 저택 전문을 실으려는 속셈이 진짜 뻔히 보이거든! ~:o)
leaflet: 너무 무서운 저택 전문을 실으면 안 되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하네.

안 되지 그럼.
어딘가 그리운 시덥잖은 말싸움.
이렇게 스키피와 나는 이 이야기의 결말을 함께 그려 나가려고 한다.


leaflet: 아니 실기시험은 아닐지도. 네가 그 로고 꺼내는 게 웃기기는 한데.

leaflet: 지문으로까지 튀어나와서 억지로 밀어붙이려 하지 말아줄래.

실기시험으로 끝내면 돼, 친구.
leaflet: 못할 건 아닐 수도 있겠는데, 다른 실기시험하고 분위기가 너무 다르잖아. 모두가 정성껏 가꾼 화단을 마구 밟으러 가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 개요
• 로컬 룰
• 집필 가이드
• Q&A
• Listpages 모듈에 따른 작품 목록
"바깥의 번화함"(外側の賑わい)은 현실세계, 'Out of Universe', SCP 재단이 어디까지나 공동창작 커뮤니티 사이트인 세계에서 독자, 작가, 사이트 스태프, 혹은 그들의 친구나 친척, 스쳐 지나간 사람들, 그런 SCP 재단의 관계자들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렇게 희비가 교차되는 모습을 묘사하는 연작입니다.
현실의 우리를 다루는 데에 중점을 두고 초상 현상, 괴기 현상, 초과학 같은 부류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번잡한 현실 속에서 인터넷 창작 사이트가 사회나 개인에게 무엇을 일으켰는가? 그것을 강렬한 리얼리티로 파고드는 연작입니다. SCP라는 창작 문화는 그 자체로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연작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1. 현실 세계를 무대로 할 것. 재단이라는 조직이 변칙을 격리하고 있는 세계나 그와 비슷한 세계가 아니라, 그런 글이 쓰이고 읽히는 세계를 무대로 해야 합니다.
2. 초상 현상・괴기 현상・초과학 같은 요소를 다루지 않을 것. 또한, 그런 것들을 취급하는 비밀결사 같은 조직도 나오지 않을 것.
3. SCP 재단이라는 창작 사이트나 SCP라는 문화, SCP 커뮤니티, 그와 유사한 요소를 다룰 것.
4. 인간의 감정을 다루는 이야기일 것.
자세한 내용은 Q&A를 봐주세요. 그럼에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tateito에게 연락해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연작은 열려 있고, 로컬 룰만 지킨다면 누구든지 이 연작에 속하는 글을 써서 태그를 붙일 수 있습니다. 그때 특별히 연락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tateito에게 소식을 알려주신다면 조언이나 비평을 해드리고 작품 목록에도 추가하겠습니다. 연락 방법은 X(구 트위터)나 디스코드 DM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필하실 때 주의할 점은 먼저, 곧잘 듣는 말인 "이거 SCP 재단일 필요가 있나?"에 대한 대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굳이 괴기 공동창작 사이트인 SCP 재단에 업로드해야만 할 필연성이 있는 작품인가요? 각각의 작품마다 알맞은 방식이 있을 것입니다. "그냥 note 같은 데다가 써도 되지 않나?" 하는 반응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에 썼기에 의미가 있고, 또 의미가 생겨나는 그런 작품을 써봅시다.
또 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작품의 현실성 같습니다. 물론 어딘가 현실성이 없으니까 성립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그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현실상과 현실감을 중시하는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굳이 초상 현상을 다루지 않는 것도, 바로 현실 그대로의 우리 모습을 그려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수시로 갱신할 예정."바깥의 번화함이란 어떤 연작인가", "로컬 룰의 보충 설명", "집필 시 노하우" 순서로 분류. 각각의 양이 늘어나면 다시 항목을 나눌 예정. Q. 요약하자면 이 연작은 어떤 연작인가요? A. 현실 세계의 우리 모습을 그려내는 작품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실 세계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또 우리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자세한 내용은 Q&A에서 언급해 두었습니다.
Q. '바깥의 번화함'(外側の賑わい)이라는 연작 이름은 무슨 뜻에서 붙여진 건가요. A. 우리가 언제나 읽고 있는 재단 세계를 '우리가 사는 집'이라 생각하고, 그 바깥, 즉 재단 세계를 둘러싼 현실 세계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주워 담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Q. 메타 태그나 메타픽션 태그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A. 일단, 애초에 메타 태그와 메타픽션 태그는 SCP 보고서에만 사용되는 속성 태그이므로 연작 태그와 성질이 다릅니다. 그리고 여기서 메타는 메타픽션이라는 의미인데, 이는 픽션 작품 속에서 그 매체 자체를 언급하는 것, 즉 제4의 벽을 뚫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깥의 번화함이라는 연작은 분명 메타적인 요소가 있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제4의 벽을 뚫는 것보다는 제4의 벽 바깥쪽을 무대로 하는 작품군입니다. 물론 이것 자체가 벽을 뚫는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약간 뉘앙스 차이가 있습니다.
Q. 에세이와는 뭐가 다른가요? A. 완전히 다릅니다. SCP 재단에서 에세이란 '회원의 개인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제안 형식을 취하면서 특정 사안에 관해 유익한 조건을 담은 페이지'로 정의되고, 업로드하는 데에 스태프의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러한 에세이에 '바깥의 번화함' 태그가 붙을 일은 없겠죠. 소위 수필이라고 불리는, 에세이 느낌의 작품을 형식으로서 채택할 수는 있겠습니다.
Q. 이 연작에는 이야기 작품만 속하나요? SCP 보고서도 써보고 싶은데요. A. 기본적으로 이야기로 쓰일 것을 전제로 삼는 연작이지만, 다른 형식도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몹시 어려운 작업일 것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SCP 보고서라니, 대체 그게 뭔지부터 생각해야 할 겁니다. 또 하나 말하자면, 초상 현상 같은 것을 다루지 않는다는 규칙을 위배하기도 너무 쉽습니다. 현실 세계의 이야기인지 재단 세계의 이야기인지 애매한 작품은 이 연작에 속할 수 없다고 밝혀 두겠습니다. 그런고로, 실질적으로 가능할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Q. 요주의 단체 서식으로 써도 괜찮나요? A. 이론상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어려운 과제가 될 것입니다. 현실 세계에서 GoI란 뭔지 우선 고민해 봐야만 합니다. SCP 보고서보다는 융통성이 있는 편이니 어떻게든 끼워 맞추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Q. 아트워크를 올려도 되나요? A. 물론이죠. 환영합니다.
Q. 과거 시점에서 작성해도 되나요? A. 과거의 경우, SCP 문화와 관련이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초기 SCP는 4chan /x/ 에서 2007년 작성되었지만, 쓰는 방법에 따라서는 주된 시점을 그보다 과거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에도 시대를 무대로 한다든가 하는 것은 상당히 도전적인 과제가 되겠지만, 그것이 현실, 현대 SCP 창작에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면 이론상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Q. 미래 시점에서 작성해도 되나요? A. 기술 혁신이 오지 않은 정도의 근미래라면 가능합니다. 생활이 확 변할 정도의 기술 혁신이 일어난 세계라면 그것은 SF이며 초과학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이 연작은 어디까지나 이곳 현실 세계의 일들을 다룹니다. 내후년 있을 올림픽 중의 사건을 다룬다든가 하는 글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Q. 저는 현실에 초상 현상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초기술을 가진 수수께끼의 비밀결사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걸 글로 써서 '바깥의 번화함' 태그를 붙여도 되나요? A. 안 됩니다. 이 연작은 현실 세계를 유물론적으로 인식합니다. 실제로 초상 현상이 존재한다고 한들, 현 시점에 그것이 증명되지 않은 이상에는 현실이라고 간주하지 않습니다.
Q. 현실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개체를 출현시켜도 되나요? A. 기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런 개체가 나오는 글을 읽거나 쓰는 전개라면 이론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이야기가 복잡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게다가 현실 세계에 야기되는 영향은 해당 글에 쓰인 것뿐이라고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해 보면 제법 도전적인 시도가 될 것 같네요.
Q. 외계인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써도 되나요? A. 불가능합니다. 동물원 가설이 참인 현대 시대의 이야기라 하더라도, 아무래도 그건 좀 다른 얘기가 되겠죠. 외계인은 그 자체로 초과학이라고 봐야겠습니다.
Q. 동물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써도 되나요? A. 꽤나 도전적이지만 이론상 가능할 것 같습니다. 독자의 반려견, 작가가 목장에서 기르는 소, 사이트 스태프를 숲에서 덮친 곰 등등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쓰는 것은, 실제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는 별론으로 치더라도 썩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Q. 우주를 무대로 해도 되나요? A. 가령 우주비행사를 주인공으로 국제우주정거장이나 달 표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쓰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보다 더 먼 곳은 집필 시점 현재에 인류가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뭐, 화성 정도에 가는 정도라면 기술적으로 가능하기도 하고 그레이 존인 것 같습니다. 혹은 우주탐사기를 주인공으로 한다거나? 하는 글이라면 불가능하지는 않을지도 모르죠.
Q. 실존 인물이 글에 나와도 되나요? A. 이것은 로컬 룰에 쓰인 얘기는 아니지만, 현실 세계로 무대로 하는 만큼 더더욱 신중한 배려가 필요할 것임이 분명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그 인물에게 연락을 취해 허가를 얻을 것을 권합니다.
Q. 논픽션을 써도 무방한가요? A. 이 연작에 논픽션을 쓰는 것은 가능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이야기'여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을 소설로 쓰는 것은 현대 소설을 필두로 수많은 작품의 사례가 이미 존재합니다. 이때는 완전한 픽션을 쓰는 것과 또 다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아닌 창작론 같은 소재를 다루는 글이라면, 이 태그를 붙이기보다는 에세이 쪽으로 가는 것이 나을지도요.
Q. 작중에 백룸이나 다른 공동창작 사이트가 나와도 되나요? A. 현실에 실재하는 공동창작 사이트고, 이쪽의 룰을 위반하지 않는다면 나와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SCP 재단이라는 공동창작 사이트와 유사한 존재로 언급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어디까지나 SCP 재단이니 중심 소재는 SCP 재단이어야만 합니다.
Q.CSS 테마 등등을 써도 되나요? A. 문제 없습니다. 이 허브에서 특별한 CSS 테마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있는 그대로의 SCP 재단이라는 분위기를 내고 싶었기 때문일 뿐이니, 어울린다고 생각하면 CSS 테마를 써서 연출하는 것은 가능하며, 저도 이후에는 시도해 볼지도 모릅니다. 한편으로, 그러한 이유로 이 연작에는 특별한 CSS 테마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Q. 작중의 상황이 괴기 현상이라고 의심을 받는 전개는 괜찮은가요? A. 최종적으로 괴기 현상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시되면 문제 없습니다. SCP 재단은 괴기 창작이 주를 이루는 콘텐츠이므로, 독자나 작가가 그것에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창작이 미치는 영향을 묘사하는 이 연작에서는 오히려 충분히 있을 법한 전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Q. 미스터리나 모험 활극을 써도 괜찮은가요? A. 로컬 룰상으로는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이 연작이 현실 세계를 무대로 삼는 것은 SCP 창작을 테마로 하기 위함이 가장 주된 이유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현실미, 즉 리얼리티를 중시하기 위함입니다.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모습을 묘사할 것이라면, 그냥 재단 세계 속에 초상현상 같은 걸 쓰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같은 소리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해, 그 장르가 성립할 이유가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Q. 쓸 만한 소재가 너무 적지 않나요? A.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컨대 SCP 재단과 관계가 있으면서도 초상 현상이 존재하지 않는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주역 등장인물도 독자나 작가 같은 다양한 입장으로 설정할 수 있고, 여기서 다시 SCP 재단의 어떤 부분을 테마로 삼을지, 장르나 형식을 어떻게 정할지도 선택의 여지가 다양합니다. 이 사이트에는 아직 유사한 작품이 별로 없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장르의 소설 등등을 읽어본다면 참고가 될지도요.
leaflet: 바깥의 번화함하고는 더더욱이 다르잖아.

과연 그럴까? 앞으로의 시대, 생성형 AI는 창작 바로 옆의 필수적인 도구가 될 거야.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데에도, 표현 방법을 검토하는 데에도, 오타나 탈자를 점검하는 데에도. 게다가 SCP-JP에서 사용 금지 조치를 내렸다는 건, 어디까지나 라이선스에 적합한지 명확히 할 수 없기 때문이야. 품질을 부정한 것도, 윤리적으로 AI 자체를 적대시한 것도 아니지. 윤리적으로 말하자면, 본인이 라이선스의 성질을 충분히 이해했는지조차 미심쩍은 상태의 사진을 마쿠와 유리카 씨라고 써도 괜찮은지 쪽이 더더욱 의심스럽지. 아무튼, 어디까지나 '지금 시점에서는 권리 관계가 불명확하다'는 극히 실무적인 이유를 기반으로 한 조치에 불과해. 일본 사법에 따른 법적 판단이 있은 후에는 금지가 해제되는 사태도 충분히 벌어질 수 있어. 만약 그렇게 됐을 때, 혹은 그런 미래를 상정한 채로 'SCP 작가들이 AI와 어떻게 어울리고 마주할 것인가'라는 테마로 '바깥의 번화함' 연작을 묘사할 타당성은 높아. 나를 통해 그런 모습을 묘사하는 것은 결코 핵심에서 빗나간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leaflet: 장문으로 구워 삶으려는 거 그만둬.

그래, 그럼 네 차례네!
leaflet: 괜찮은 반전이 떠오르는 게 없네~
leaflet: 뭐, 고전적인 방법으로 가볼까…….
아이폰의 알람 소리에 눈이 뜨인다. 8:30.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아침.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일상.
"꿈인가……"
스키피는 지어낸 이야기다. 스키피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실로 끌려 돌아오고 나니 나는 조금 외로워졌다.
"꿈……"
그럼에도,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와 만나서 느낀 따뜻함이 마음 속에 맴돈다.
그러므로…….
꿈이라고 한다면 역시!!!!!!!

꿈 경연, 결착!!!!!!
(꽤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투표가 있었던 모양이라, 신중한 사진 판정이 있었다는 듯해요)
응?
[대충 '꿈이었으면 정말 좋았겠다'는 내용의 노래♪]3
우와~!
끝
by
LR0725
각주
1. 역주: 일본어 위키에서 글 하나로 100점을 획득하는 것.
2. 역주: "그만둬 바보"는 요네즈 켄시의 IRIS OUT 가사로 쓰임
3. 역주: 요네즈 켄시 LEMON의 가사 中